스탠더드 리저브(The Standard Reserve)가 창세기 차터(Genesis Charters) 화이트리스트 민팅 비용을 0.15 이더리움(ETH)으로 정하고, 잔여 물량을 네덜란드식 경매로 판매한다.
스탠더드 리저브는 14일 창세기 민팅 계획을 공개했다. 화이트리스트 민팅은 미국 동부시간 14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되며, 한국시간으로는 15일 오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다.
화이트리스트 민팅 뒤 남은 창세기 차터는 30분 동안 공개 경매에 들어간다. 시작 가격은 1.25 ETH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내려가 최저 0.15 ETH까지 낮아진다. 네덜란드식 경매는 높은 가격에서 시작해 일정 시간 동안 가격을 낮추는 방식이다.
민팅 수익은 전액 초기 유동성과 프로토콜 금고에 투입된다. 팀이 수익을 나눠 갖지는 않는다고 프로젝트는 밝혔다.
민팅이 끝나면 스탠더드 리저브는 유동성을 공급하고 STANDARD 토큰 거래를 연다. 거래 시작 뒤 첫 1시간에는 임시 반저격 세금이 적용되며, 세율은 90%에서 시작해 지수적으로 낮아진다. 대부분의 세율 하락은 첫 5분 안에 이뤄지고, 1시간 뒤에는 일반 거래 수수료로 돌아간다. 반저격 세금은 프로토콜로 들어간다.
거래 개시와 동시에 차터 배출도 시작된다. 첫날에는 브랜치 라이선스 100개를 STANDARD로 판매하는 별도 네덜란드식 경매가 열린다.
차터는 스탠더드 리저브 생태계에서 참여 권한을 부여하는 NFT다. 프로젝트는 이 구조를 ‘온체인 중앙은행’으로 설명하고 있다. 앞서 스탠더드 리저브가 9월 14일 출시 일정을 제시하고 ETH 순흐름에 따라 STANDARD 발행·소각량을 조절하는 구조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는 유니스왑 v4의 ETH·STANDARD 풀에서 발생하는 순 ETH 흐름을 토큰 발행 정책의 기준으로 삼는다. ETH 순유입이 발생하면 발행을 늘리고, 순유출이 나타나면 발행을 줄이면서 STANDARD를 재매입해 소각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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