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COMP) 거버넌스에 커뮤니티 멀티시그의 제안 취소권을 없애자는 안건이 올라왔다. 제안이 통과되면 멀티시그는 시장을 긴급 정지하는 권한은 유지하지만, 거버넌스 제안을 취소하는 권한은 잃는다.
컴파운드 커뮤니티 구성원 험피(Humpy)는 거버넌스 포럼에서 온체인 제안 ‘커뮤니티 멀티시그 취소권 종료’가 대기 상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험피는 해당 권한을 11월 1일 종료하자고 제시했다. 취소권 폐지가 결정되거나 시행된 상태는 아니다.
발단은 긴급 프로토콜 연속성 기금(EPCF)을 둘러싼 618호 제안이다. 618호는 약 500만달러(약 66억원) 규모의 EPCF 관련 제안이었다.
커뮤니티 멀티시그는 서명자 9명 중 5명의 승인으로 22일 투표가 시작되기 전에 618호를 취소했다.
험피는 거버넌스 포럼에서 618호가 모든 온체인 요건을 충족했고 악성 코드를 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서명자 가운데 두 명이 컴파운드 재단에서 자문료를 받아 이해충돌이 있다는 주장도 폈다.
멀티시그의 제안 취소 권한은 본지가 앞서 전한 커뮤니티 멀티시그를 4/8 구조의 가디언으로 두고 통과된 제안을 실행 전에 취소할 수 있게 하는 안에서도 다뤄졌다.
멀티시그는 현재 제안 취소권과 별개로 시장을 긴급 정지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이번 제안은 그중 제안 취소권만 없애는 내용이다. 618호는 취소된 상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컴파운드에 커뮤니티 멀티시그의 제안 취소권을 없애자는 온체인 제안이 대기 상태에 들어갔다. 🔎 시장 해석<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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