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ETF 822만8700달러 순유출…누적 유입은 15억달러

| 김미래 기자

미국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10월 26일(현지시간) 거래분 기준 822만8700달러(약 109억원)가 순유출됐다. 상품별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서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는 722만1200달러(약 96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모건스탠리 솔라나 트러스트(MSOL)에는 81만7700달러(약 11억원)가 순유입됐다.

하루 순유출에도 출시 이후 누적 자금은 순유입 상태다. B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11억6200만달러(약 1조5397억원), MSOL은 4388만2300달러(약 581억원)로 집계됐다. 전체 솔라나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5억3200만달러(약 2조원)다.

집계 시점 기준 전체 순자산은 15억5300만달러(약 2조원)였다. 순자산은 펀드가 보유한 자산의 가치이며, 누적 순유입은 출시 이후 유입액에서 유출액을 뺀 값이다. 두 지표는 의미가 달라 하루 순유출액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본지는 10월 2일 거래분에서 솔라나 현물 ETF에 130만1100달러가 순유입되고 전액이 BSOL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번에는 BSOL에서 자금이 빠지고 MSOL에는 유입됐다. 두 결과는 서로 다른 거래일의 집계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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