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순유출에서 2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0월 2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1034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일(10월 23일, 1억3794만 달러)까지 2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유지하다가 이날 유입세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2억9321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1억1034만 달러 1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8억6308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3억7515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174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124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28억3975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48억9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40억511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0억728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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