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딕트펀, 첫 에어드롭 7000만개…총공급량 10억개

| 이도현 기자

프리딕트펀(Predict.fun)이 자체 토큰 PREDICT의 총공급량을 10억개로 정하고 첫 시즌 에어드롭에 7000만개를 배정했다. 토큰 생성 시 전체 물량의 16%가 잠금해제되지만, 초기 지지자와 핵심 기여자 몫은 전량 잠긴다.

프리딕트펀은 28일 X 게시물에서 토큰 배분과 잠금 일정을 공개했다. 오데일리(Odaily)는 생태계·커뮤니티에 51.95%, 초기 지지자에 26.05%, 핵심 기여자에 10%, 프로젝트 금고에 8%, 유동성에 4%가 배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각각 5억1950만개, 2억6050만개, 1억개, 8000만개, 4000만개다.

토큰 생성 시 잠금해제되는 물량은 총공급량의 16%인 1억6000만개다. 초기 지지자와 핵심 기여자 몫은 합계 36.05%, 3억6050만개로, 토큰 생성 시 모두 잠긴다. 24개월 잠금 기간을 거친 뒤 36개월에 걸쳐 매달 풀리며, 전체 토큰은 5년 안에 잠금해제될 예정이다.

첫 시즌 에어드롭 물량 7000만개는 총공급량의 7%다. 대상자는 배정량의 35%를 즉시 받거나, 12개월 동안 잠근 뒤 전량을 받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시즌 포인트 최종 결과와 에어드롭 수령일은 발표 후 24시간 이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프리딕트펀은 플랫폼에서 거래하거나 유동성을 제공하고 포지션을 유지하는 등의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해 왔다. 바이낸스는 자사 앱의 예측시장 기능에 프리딕트펀이 제공하는 시장을 연동했다고 발표했다. 첫 시즌 에어드롭 총량은 공개됐지만, 개인별 포인트를 토큰 수량으로 환산하는 기준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프리딕트펀의 토큰 발행 시점과 포인트 총량 추정은 앞서 보도된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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