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UNI) 프로토콜의 연속청산경매(CCA)에서 지난 4개월 동안 검증된 토큰 경매 7건이 진행됐다. 경매가 끝나면 유니스왑 v4에 유동성 풀이 조성돼 해당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헤이든 애덤스(Hayden Adams) 유니스왑 창립자가 X에서 공개한 수치라고 29일 전했다.
CCA는 토큰을 한꺼번에 배분하는 대신 경매 기간 블록 단위로 나눠 배분한다. 입찰자는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 가격을 제시한다.
같은 블록에서 토큰을 배분받은 입찰자에게는 동일한 낙찰가가 적용된다. 입찰자가 제시한 최고 가격이 그대로 낙찰가가 되는 방식은 아니다.
입찰이 해당 블록의 낙찰가에 미치지 못하면 토큰을 배분받지 못하고 자금은 반환된다. 낙찰 가격은 블록마다 정해지므로 경매 기간 전체에 하나의 가격만 적용되는 구조도 아니다.
경매가 종료되면 유니스왑 v4에 해당 토큰의 유동성 풀이 만들어진다. 토큰 배분 이후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경매와 유동성 공급이 이어지는 구조다.
유니스왑랩스(Uniswap Labs)는 올해 6월 24일부터 팀들이 웹앱에서 경매를 직접 설정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했다. 본지는 유니스왑랩스가 경매 설정과 초기 유동성 공급 기능을 확장한 내용을 당시 보도했다.
이번 집계는 검증된 토큰 경매 7건을 가리킨다. 유니스왑에서 열린 전체 경매 건수로 볼 수는 없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