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비중 40.1%…주간 이더리움만 1.0%포인트 늘어

| 김민준 기자

GSR의 코어3(Core3)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28일 기준 비트코인(BTC) 비중은 40.1%, 이더리움(ETH)은 36.9%, 솔라나(SOL)는 22.9%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격차는 3.2%포인트다.

우블록체인 데이터센터는 28일 집계한 비중이 1주 전보다 비트코인은 0.4%포인트, 솔라나는 0.6%포인트 낮아지고 이더리움은 1.0%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세 자산 가운데 비중이 늘어난 것은 이더리움뿐이다.

주간 가격 등락률은 비트코인 -4.38%, 이더리움 -6.13%, 솔라나 -6.26%였다. 모델 내 비중 변화와 자산 가격 등락은 서로 다른 지표다.

이더리움은 가격이 하락한 주간에 모델 내 비중이 늘었다. 비중 상승만으로 가격 상승이나 실제 매매 규모를 판단할 수는 없다.

30일 가격 등락률도 세 자산 모두 마이너스였다. 비트코인은 2.78%, 이더리움은 12.36%, 솔라나는 14.19% 하락했다.

같은 기간 변동성은 비트코인 24.93%, 이더리움 34.25%, 솔라나 34.36%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가장 낮았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코어3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의 비중을 매주 조정해 제시하는 모델 포트폴리오다. 표시된 비중은 포트폴리오 안의 구성 비율로, 실제 매매량과는 구분된다.

본지는 앞서 코어3에서 솔라나 비중이 45.7%로 가장 컸던 집계를 보도했다. 당시 비트코인 비중은 22.8%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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