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과 가상자산을 한 계정에서 다루는 UMX의 플랫폼 자금 규모가 정식 출시 2주 만에 10억달러(약 1조3400억원)를 넘어섰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29일 UMX의 플랫폼 자금 규모가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UMX는 글로벌 증권시장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자산 간 자금 관리, 기관 계좌, 전문 거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된 10억달러는 플랫폼에 유입돼 머무는 자금 규모로, 거래량이나 매출을 뜻하지 않는다. 플랫폼 구상은 증권과 디지털자산이 별도 계좌에 나뉘어 자금을 옮기기 불편했던 리린의 패밀리오피스 경험에서 출발했다.
UMX 계정에서는 미국·홍콩 주식과 ETF, 미국 주식 옵션, 가상자산을 다룰 수 있다. 이용자는 스테이블코인 이체와 가상자산 금융·신용 기능으로 두 자산군의 구매력을 연결할 수 있다. 리린 산하 아베니르그룹(Avenir Group)이 UMX를 육성했다.
본지는 앞서 UMX가 증권과 가상자산을 잇는 플랫폼으로 공식 출시된 사실과 정식 출시 전 초대제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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