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계정 엠버(余烬)는 마치 빅브라더의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이 30일 오전 하락장에서 모두 청산됐으며, 오후에 자금을 다시 예치해 롱 포지션을 열었다고 전했다. 새로 연 이더리움 포지션의 청산가는 2161달러(약 289만원)다.
온체인 분석 계정 엠버(余烬)는 마치 빅브라더가 이날 오후 하이퍼리퀴드 거래소(Hyperliquid)에 유에스디코인(USDC) 25만개(약 3억3450만원)를 예치한 뒤 이더리움·비트코인(BTC)·하이퍼리퀴드(HYPE) 롱 포지션을 열었다고 전했다. 세 포지션의 합계는 집계 당시 588만달러(약 78억6744만원)였다. 최근 1년 반 누적 거래량은 158억6000만달러(약 21조2207억원), 누적 손실은 3705만달러(약 495억7290만원)로 집계됐다.
2161달러는 새 이더리움 포지션의 청산가다. 엠버가 집계한 당시 이더리움 시세와는 약 86달러(약 11만5000원) 차이가 났다. 롱 포지션은 가격 상승을 전제로 한 거래로, 가격이 반대로 움직여 담보가 부족해지면 강제로 정리될 수 있다.
최근 1년 반 누적 거래량과 손실은 전체 기간의 집계로, 이날 오전 청산 한 건의 거래 규모나 손실액을 뜻하지 않는다. 본지는 앞서 마치 빅브라더의 이더리움 롱 포지션이 청산돼 잔액이 2만달러로 줄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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