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청산 4872만달러(약 650억원)…롱이 더 많았다

| 이준한 기자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4872만3800달러(약 650억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1일 오전 10시31분 기준 코인글래스(CoinGlass)는 롱 포지션 청산액을 2783만500달러(약 372억원), 숏 포지션 청산액을 2089만3400달러(약 279억원)로 집계했다.

종목별로는 비트코인(BTC)에서 롱 227만600달러(약 30억원), 숏 281만달러(약 38억원)가 청산됐다. 이더리움(ETH)은 롱 176만900달러(약 24억원), 숏 551만5500달러(약 74억원)로 두 종목 모두 숏 청산액이 더 컸다.

청산은 레버리지 거래에서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포지션이 강제로 종료되는 절차다. 청산액은 종료된 포지션의 규모로, 투자자가 잃은 돈과는 구분된다. 롱은 가격 상승에, 숏은 가격 하락에 건 포지션이며 청산 규모만으로 이후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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