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댓글 비율 0.51…7만9000달러 회복 땐 기대와 괴리 가능성

| 서지우 기자

비트코인(BTC) 강세 댓글 비율이 2주 사이 약 1.8에서 0.51로 낮아져 약세 의견이 우세해졌다.

샌티먼트(Santiment)는 4일 공개한 분석글에서 비트코인과 대다수 알트코인의 시장 심리가 지난 2주 동안 비관적으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미국 중간선거 관련 불확실성이 개인투자자의 우려를 키웠다는 분석도 내놨다. 샌티먼트는 4일 공개한 분석글에서 4일 기준 약세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약 1억618만원)를 다시 웃돌면 개인투자자의 예상과 가격 흐름이 어긋나기 시작했다는 강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강세 댓글 비율은 약세 댓글 1개당 강세 댓글 수를 뜻한다. 1.8은 강세 댓글이 더 많았고, 0.51은 약세 댓글이 더 많았다는 의미다. 이 비율은 댓글의 방향을 비교한 값으로 실제 매수·매도 건수나 가격 등락률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본지는 앞서 XRP 댓글에서도 부정 의견이 긍정 의견보다 많았던 사례를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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