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키요사키가 비트코인과 금·은을 추가 매수했다고 주장하며 다음 급락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키요사키는 4일 X 게시물에서 가격이 떨어졌을 때 자산을 더 샀다고 썼다. 해당 내용을 U.Today도 보도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불어나는 부채, 특히 미국의 부채를 문제로 들었다. 지도자들의 대응과 금융 교육도 비판했지만, 부채 규모나 계산 기준은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키요사키는 다음 급락을 기다린다는 취지를 밝혔으나 특정 날짜나 가격 목표를 제시하지 않았다. 매수 규모와 체결 가격, 거래 내역도 공개하지 않았다.
키요사키는 과거에도 금융시장 붕괴를 경고하며 비트코인과 금·은을 언급했다. 본지는 앞서 키요사키가 금융시장 붕괴를 경고하며 비트코인과 금·은을 거론한 발언을 다뤘다.
최근 비트코인 약세를 설명한 코인베이스의 분석은 키요사키가 강조한 부채 문제와 다른 시점의 시장 상황을 다뤘다. 코인베이스($COIN) 인스티튜셔널은 주간 논평에서 당시 매도세의 주요 원인으로 금리 전망보다 대형 거래소 해킹 우려를 꼽았다.
비트코인은 10월 29일 4.3% 하락했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은 이 하락을 거래소 해킹 우려와 연결해 분석했다.
같은 논평은 비트코인과 금의 90일 상관관계가 2013년 이후 관측치의 99%보다 높았다고 평가했다. 상관관계는 일정 기간 두 자산의 가격 움직임이 함께 나타난 정도를 보여준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은 비트코인과 금 모두 최근 위험 회피 수단으로 잘 작동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키요사키의 매수 주장은 개인의 발언이며, 코인베이스의 분석은 특정 거래일의 하락과 두 자산의 가격 관계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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