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He Yi) 바이낸스(Binance) 공동창업자는 ‘친구가 할인해 준 U’ 등 출처가 의심스러운 자금을 바이낸스로 보내지 말라고 경고했다. 법 집행기관이 동결한 자금은 바이낸스가 자체적으로 해제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PANews는 8일 허이의 발언을 전했다. 허이는 △친구에게 할인받은 ‘U’ △친척이 블록체인으로 보낸 코인 △미얀마에서 사업해 번 돈 △캄보디아에서 받은 대금 △친구의 돈이 계정을 잠시 거친 경우를 입금하지 말아야 할 사례로 들었다.
허이는 바이낸스가 글로벌 준법 기준을 적용하며, 준법감시팀이 이런 자금과 관련된 주소를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주소는 자금이 입금되기 전에 이미 표시돼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금이 입금된 뒤에는 법 집행기관이 동결할 수 있다. 허이는 이런 사건은 보통 복잡하고 처리 기간도 길다고 설명했다.
동결이 이뤄진 뒤 바이낸스에는 자금을 해제할 권한이 없다는 게 허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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