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2025년 사상 최대 경영실적 달성…영업이익 125% 증가

| 토큰포스트

SK스퀘어는 2025년 실적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해 기록적인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매출 1조4,115억 원, 영업이익 8조7,974억 원, 순이익 8조8,187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대비 14.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5%와 142% 증가했다. 이는 AI 및 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집중한 결과로,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드림어스컴퍼니와 인크로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 지분을 빠르게 유동화하면서 추가적인 성과를 냈다. 한편, SK스퀘어는 미국과 일본의 AI 및 반도체 기업 7곳에 공동 투자하여 높은 투자 수익을 올렸다.

ICT 포트폴리오에서는 티맵모빌리티, SK플래닛, 11번가 등이 포함되며, 이들의 합산 작년 영업적자는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됐다. 특히 티맵모빌리티는 23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약 70% 감소한 결과다.

SK스퀘어는 앞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후, 향후 2028년까지 순자산가치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새롭게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자사주 매입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러한 경영성과는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SK스퀘어는 AI와 반도체 분야의 신규 투자를 통해 사업상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