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1,110억 달러 대규모 조달로 역대 최대 벤처 투자 신기록

| 김민준 기자

OpenAI는 최근 1,110억 달러(약 159조 8,24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이후 평가가 8,400억 달러(약 1,208조 9,600억 원)에 이르렀다. 이 거대한 자금 조달은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 각각 300억 달러(약 43조 2,000억 원), 아마존의 500억 달러(약 72조 원) 투자로 이루어졌다. 이번 조달로 OpenAI는 역대 가장 큰 벤처 투자 기록을 갱신했다. 이전 기록도 동일하게 OpenAI가 2025년에 얻은 400억 달러(약 57조 7,600억 원) 자금이었다.

OpenAI는 아마존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컴퓨팅 파워 확장을 진행 중이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기술 사용권도 확보했다. OpenAI의 사용자는 주간 활성 사용자 9억 명 이상, 구독자는 5천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샘 올트먼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면서 인프라 확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과 파트너십은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