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뱅크 자산관리 출범, 상파울루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 모색

| 김민준 기자

아지뱅크(AGBK)가 2026년 3월 5일, 새로운 자산 관리 사업부 '아지뱅크 자산관리(Agi Asset)'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이 사업부는 CVM의 승인을 받은 후 운영을 시작하며, 초기에는 고정 수입 및 사모 신용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달에는 신용 수취권 투자 펀드(FIDC)도 출시될 계획이다.

아지뱅크 자산관리의 본사는 상파울루에 위치하며, 아지뱅크 SA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 독립적인 거버넌스를 갖춘다. 해당 사업부는 20년 경력의 자산 관리 전문가인 루이스 로치 드 올리베이라 리베이로가 이끌 예정이다.

브라질 핀테크 AGI는 2026년 2월 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2억 4천만 달러(약 3,456억 원)를 조달한 뒤 본격적으로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NYSE 프리마켓 업데이트에서는 AGBK의 개장 벨 행사와 함께 다우 지수가 50,000선을 넘어서며 신기록을 세운 점, 그리고 1월 고용 보고서가 지연된 상황을 전했다. 또, 스콧츠 미라클-그로(SMG)가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폐장 벨 행사를 진행한 소식도 포함됐다.

AGI는 클래스 A 주식 2천만 주를 주당 12달러에 공모하며 초기 상장을 진행했다. 주식 거래는 2026년 2월 11일 시작되어 2월 12일에 마무리될 계획이며, 표준적인 종결 조건을 따를 예정이다. 글로벌 코디네이터에는 골드만 삭스와 모건 스탠리가 포함된다. 또한, 회사는 인수자들에게 300만 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30일 옵션을 부여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