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청년 유스 브릿지'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학업이나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각 기관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는 금융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 제공뿐 아니라 불법 도박 예방 교육도 포함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다리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이 청소년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청소년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청소년 자립 지원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장기적으로 정책이나 사회적 시스템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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