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영,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상한가 직행

| 유서연 기자

고영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중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영은 장중 4만2300원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29.95% 상승했다. 장중 한때 4만2150원에 거래되며 29.49% 오른 흐름도 나타냈다.

앞서 고영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727억3400만원, 영업이익 98억5200만원, 당기순이익 156억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3%, 영업이익은 209.1%, 순이익은 388.6% 각각 늘었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웃돌았다. 네이버 증권 예상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45% 상회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AI 고객사를 중심으로 3D 검사장비와 AI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공급이 늘어난 점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도 우호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고영은 전자제품 인쇄회로기판(PCB)의 불량 여부를 3D로 측정하는 검사장비와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의료 현장의 뇌수술 지원 로봇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