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제 식약처 허가에 강세

| 박서진 기자

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현재 퓨쳐켐은 전 거래일보다 3010원(16.41%)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퓨쳐켐은 ‘프로스타뷰주사액([18F]플로라스타민)’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 허가를 승인받았다. 허가일은 4월 30일이다.

이 품목은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재발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의 병변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쓰이는 진단용 의약품이다. 초기 병기 설정과 재발 환자의 병기 재설정에도 활용될 수 있어 미세 전이의 조기 확인과 치료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퓨쳐켐은 지난해 7월 프로스타뷰의 신약 허가를 신청했다. 국내 16개 상급병원이 참여한 임상 3상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이번 승인은 허가 신청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허가가 퓨쳐켐의 진단제 포트폴리오 확대와 향후 해외 사업 추진 기대를 키우는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스타뷰는 퓨쳐켐의 네 번째 진단제이며, 중국에서는 현지 파트너가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