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솔트웨어, 액면병합 마치고 12일 거래재개…기준가 4425원

| 김서린 기자

솔트웨어가 액면병합에 따른 변경상장을 마치고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다시 시작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솔트웨어는 주식 액면가를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이는 액면병합에 따라 12일부터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된다.

변경상장 후 1주당 기준가격은 4425원으로 정해졌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685만2555주로 조정된다. 거래 재개일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번 거래재개는 액면병합 절차의 마무리라는 점에서 주가 변동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힌다. 액면병합은 기업가치 자체를 바꾸는 조치는 아니지만, 주당 가격과 유통주식 수가 함께 조정되면서 투자자들은 변경된 기준가격과 거래 조건을 반영해 종목을 다시 평가하게 된다.

앞서 솔트웨어는 2월 23일 주식병합을 결정했고, 전자등록 변경 절차에 따라 4월 2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이번 조치는 이후 변경상장 절차를 완료한 데 따른 결과다.

솔트웨어는 2003년 설립된 클라우드 인프라·AI 기술 기반 종합 IT 서비스 기업이다. 2022년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3호와 합병해 코스닥에 입성했고, 2024년에는 스마트팜 전문업체 가화텍을 인수했다.

출처: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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