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액면병합에 따른 변경상장 첫날 장초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3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70원(1.87%) 오른 수준이다.
앞서 회사는 액면가 100원 주식 5주를 액면가 500원 주식 1주로 병합하는 5대 1 액면병합을 진행했고, 이 절차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거래 재개 기준가는 직전 종가 750원을 반영한 3750원이다.
이번 액면병합으로 발행주식 수는 약 4987만주에서 약 997만주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회사는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병합을 추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피규어 제조 사업을 기반으로 출발해 2023년 말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하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시장에서는 사업 재편 기대와 함께 액면병합 효과가 맞물리며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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