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25일 장중 배럴당 84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비트겟(Bitget) 시세 기준 일중 하락률은 0.66%로 전해졌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25일 오전 7시 3분 한국시간 비트겟 시세 기준 WTI가 배럴당 84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보도했다.
이번 하락은 최근 유가가 80달러대 중반에서 등락한 뒤 나온 장중 조정이다.
유가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거시 변수로 해석된다. 에너지 가격은 물가 압력과 금리 기대, 달러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본지는 앞서 WTI가 장중 84달러대를 기록한 흐름을 전하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위험자산 시장이 국제유가를 보조 지표로 활용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원유 가격과 암호화폐 가격이 직접 연동되는 구조는 아니다. 이번 수치만으로 물가나 가상자산 가격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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