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25일 장중 하락 폭을 키웠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2.86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88.88달러로 제시됐다.
오데일리(Odaily)는 게이트(Gate) 데이터를 근거로 이날 오전 9시55분(한국시간) 기준 WTI가 장중 2%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1.65% 내렸다고 전했다.
WTI는 미국 원유 가격을 보여주는 대표 기준 유종이고, 브렌트유는 국제 원유 거래에서 널리 쓰이는 기준 가격이다. 두 가격은 거래 시간, 기준 계약, 집계 시각에 따라 매체별 표시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유가는 원자재 시장뿐 아니라 환율, 물가, 위험자산 심리를 함께 흔드는 거시 지표로 꼽힌다. 다만 이번 시세만으로 하락 배경이나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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