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기준가 1384.80원, 전일보다 1.30원 낮아

| 김하린 기자

미국 달러 매매기준율이 2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84.80원으로 집계됐다. 달러 표시 가상자산과 해외 자산을 원화로 환산할 때 참고하는 당일 기준 수치다.

연합뉴스는 서울외국환중개와 연합인포맥스 자료를 토대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외국환시세를 전했다. 미국 달러 기준가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환율 기준이다.

달러 기준가는 본지가 앞서 전한 2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86.10원보다 1.30원 낮다. 같은 기준에서 유로는 1,615.92원에서 1,614.95원으로 0.97원 낮아졌다.

일본 엔화는 100엔당 870.61원으로 나타났다. 25일 100엔당 869.90원보다 0.71원 높다.

영국 파운드는 1,887.55원, 스위스 프랑은 1,723.14원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달러는 999.17원, 호주 달러는 994.15원, 뉴질랜드 달러는 823.68원이었다.

아시아 통화에서는 싱가포르 달러가 1,090.31원, 홍콩 달러가 176.64원, 중국 위안이 206.06원으로 고시됐다. 태국 바트는 42.29원, 인도 루피는 14.51원이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100루피아당 7.81원이었다. 말레이시아 링깃은 343.88원, 사우디아라비아 리알은 368.83원, 아랍에미리트 디르함은 377.04원으로 나타났다.

원화 기준 외국환시세는 해외 자산과 달러 표시 자산의 원화 환산액을 계산할 때 함께 쓰인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처럼 달러 가격 또는 달러 연동 단위로 보는 자산도 국내 투자자에게는 환율 변화가 원화 표시 가격에 반영된다.

다만 이날 시세표에는 전일 대비 등락률이나 장중 변동폭이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공개된 기준가만으로 당일 환율의 장중 흐름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