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기준가 1372.50원, 26일보다 12.30원 낮아

| 김하린 기자

미국 달러 매매기준율이 2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72.50원으로 집계됐다. 달러 표시 가상자산과 해외 자산을 원화로 환산할 때 적용되는 당일 기준 수치다.

연합뉴스는 서울외국환중개와 연합인포맥스 자료를 토대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외국환시세를 전했다. 미국 달러 기준가는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환율 기준이다.

달러 기준가는 본지가 앞서 전한 2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84.80원보다 12.30원 낮다. 다만 이날 시세표에는 전일 대비 등락률이나 장중 변동폭이 함께 제시되지 않아 공개된 기준가만으로 당일 환율의 상승·하락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유로 매매기준율은 1,598.55원으로 나타났다. 일본 엔화는 100엔당 860.61원이었다. 영국 파운드는 1,865.71원, 스위스 프랑은 1,705.29원으로 집계됐다.

북미·대양주 통화에서는 캐나다 달러가 991.15원, 호주 달러가 988.27원, 뉴질랜드 달러가 818.15원이었다. 아시아 통화에서는 중국 위안이 204.18원, 홍콩 달러가 175.08원, 싱가포르 달러가 1,080.33원으로 고시됐다.

중동 통화 중 쿠웨이트 디나르는 4,443.19원, 바레인 디나르는 3,640.49원, 사우디아라비아 리알은 365.55원, 아랍에미리트 디르함은 373.70원이었다. 인도 루피는 14.36원, 태국 바트는 41.64원, 말레이시아 링깃은 340.66원으로 집계됐다.

덴마크 크로네는 213.86원, 스웨덴 크로네는 144.21원, 노르웨이 크로네는 147.23원이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100루피아당 7.76원으로 나타났다.

원화 기준 외국환시세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처럼 달러 가격 또는 달러 연동 단위로 보는 가상자산의 원화 표시액을 계산할 때 참고된다. 달러 기준가가 바뀌면 같은 달러 표시 가격이라도 국내 원화 환산액은 달라진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게임하고 주식토큰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