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이 4일 156엔 안팎에서 등락했다. 24시간 상승률은 0.2%로, 단기 급변보다는 155~156엔대의 제한적 움직임에 가까웠다.
오데일리(Odaily)는 게이트(Gate) 데이터를 근거로 달러·엔 환율이 이날 오후 1시50분 한국시간 기준 한때 156.0엔으로 되돌림을 보였고, 현재 155.843엔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이날 수치는 달러·엔이 155엔대 후반에서 156엔 선을 오간 흐름을 보여준다. 24시간 변동률도 0.2%에 그쳐 방향성보다 제한적 등락에 무게가 실린다.
이번 흐름은 단기 되돌림과 제한적 상승률이 함께 제시된 사례다. 156.0엔 회복 뒤에도 현재가는 155.843엔으로 표시돼 156엔 선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달러·엔 환율은 한국 크립토 투자자도 함께 확인하는 거시 지표다. 환율 변화는 달러 흐름과 미국·일본 금리 차 기대를 함께 반영할 수 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같은 위험자산은 금리 기대와 달러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외환 변동성, 달러 흐름, 채권금리와 함께 움직이는 구조로 해석된다.
다만 이번 움직임만으로 가상자산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오데일리가 제시한 24시간 변동률은 0.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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