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12월 50bp 인상 가능성…셴커, 추가 지표 확인 강조

| 서도윤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기준금리를 50bp(0.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이슨 셴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대표는 9월 인상 효과를 살핀 뒤 더 큰 폭의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봤다.

PANews는 셴커가 12월 인상 폭을 50bp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셴커는 10월과 12월 회의 사이 고용 보고서 2건과 CPI 발표 1건이 나와 연준의 판단에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셴커는 “6주만 기다리면 되지만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며 “25bp 인상이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면 50bp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1bp는 0.01%포인트다.

셴커가 제시한 경로는 두 가지다. 12월에 50bp를 인상하면 내년 초 추가 인상을 멈출 수 있고, 12월 인상 폭이 25bp에 그치면 내년 1분기에 다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셴커의 조건부 견해로, 연준의 공식 결정이나 신호는 아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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