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나은행은 이 행장이 8일 캠페인 인증사진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지난달 31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행장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한다. 참여자가 인증사진을 공식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며,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과 관련해 금융당국은 신고 한 번으로 불법추심 중단, 소송 지원, 채무조정 등을 연계하는 원스톱 피해신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가 인증사진을 공식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다음 참여자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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