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토큰이 되다”…메사리, ANIME로 바라본 Web3 문화경제 진화

| 이도현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니메이션 지적재산권(IP)의 Web3 확장을 목적으로 설계된 문화 코인 ‘애니메코인(ANIME)’ 생태계의 구조와 주요 기능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ANIME가 팬덤, 상거래, 콘텐츠 배급,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디지털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ANIME는 단순한 거래 수단을 넘어, 애니메이션 팬 커뮤니티의 정체성과 거래 유틸리티를 모두 포괄하는 문화 코인으로 정의된다. 이더리움 기반 아비트럼 오빗(Orbit) 위에 구축 중인 전용 레이어3 블록체인 ‘애니메체인(Animechain)’은 ANIME 생태계의 정산 레이어로 설계되어, 소액 거래와 팬 주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저비용, 고빈도 참여 플랫폼을 제공한다. 메사리 리서치에 따르면, 이 인프라는 팬덤 중심 참여뿐 아니라 NFT 발행, 디지털 콘텐츠 유통, 커뮤니티 주도 거버넌스를 위한 핵심 기반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