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 주간 거래량 756억 달러로 7% 감소…솔라나 점유율 34%

| 강이안 기자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주간 거래량이 756억11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기준 시점 DEX는 전주 대비 7.1% 감소한 756억1100만 달러의 주간 거래량을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16억9500만 달러이며 중앙화 거래소(CEX) 대비 시장 점유율은 37.16%로 나타났다.

DEX 주간 거래량 그래프 / 디파이라마

DEX 중 가장 많은 일일 거래량을 기록한 플랫폼은 유니스왑으로, 하루 동안 24억2200만 달러를 처리했다. 7일 누적 거래량은 140억3600만 달러로 시장 내 최상위를 유지했다.

2위는 팬케이크스왑으로, 24시간 거래량 10억1100만 달러, 7일 기준 누적 거래량 96억0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위는 비손파이(BisonFi)로, 일간 거래량 7억4290만 달러, 7일 거래량 49억7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어 ▲펌프 ▲휴미디파이 ▲에어로드롬 ▲레이디움 ▲오르카 ▲플루이드 ▲하이퍼리퀴드가 4~10위를 차지했다.

체인별 DEX 일일 거래량 점유율을 보면 솔라나가 34.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하루 거래량은 38억6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은 16.61% 비중으로 19억8200만 달러, BSC는 11.96% 비중으로 14억0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이스는 9.95% 비중으로 11억83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아비트럼(6억7376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6억3943만 달러) ▲폴리곤(2억6009만 달러) ▲아발란체(2억4643만 달러) ▲오프체인(2억1827만 달러) ▲수이(1억6284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