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M2 둔화·MVRV 0.43…ETF 자금 엇갈린 흐름

| 김서린 기자

글로벌 유동성 지표가 단기 조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온체인 지표와 ETF 자금 흐름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지오메트릭스 집계에 따르면 2월 16일 기준 글로벌 M2 공급량은 118조9193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2월 9일) 119조333억 달러 대비 약 0.10% 감소한 수치로, 절대 규모는 소폭 축소됐다. 최근까지 이어지던 확장 흐름이 단기적으로는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최근 7주간 누적 증가율은 0.80%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3.78%) 대비 큰 폭으로 둔화된 수치로, 중기 유동성 확장 속도가 빠르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기 조정과 함께 누적 증가 탄력도 약해진 흐름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