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창업자 캘러닉, 새로운 로보틱스 스타트업 'Atoms Inc.' 공개

| 김민준 기자

트래비스 캘러닉, 우버 공동 창업자가 새로운 로보틱스 스타트업을 공개했다. 'Atoms Inc.'는 텍사스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자신의 과거 사업인 시티 스토리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이 회사의 주력 자산인 클라우드키친스를 포함시켜 발전할 계획이다. 클라우드키친스는 미국의 여러 요식업자에게 고스트 키친을 임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toms는 또 다른 스타트업인 프론토 AI를 흡수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기업 및 물류, 광업 분야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론토는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대형 트럭의 운전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GPS 모듈과 카메라, 레이더 센서를 활용하여 트럭의 이동을 관리한다.

캘러닉은 Atoms의 블로그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로봇을 통해 사회와 기업에 풍요를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로봇 기술 개발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물류 분야에서 원재료를 공장으로 운반하고 완제품을 고객에게 해외로 배송하는 등 지정학적 이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