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금융 자산 폭발적 증가와 기술적 혁신…메사리 리서치 분석

| 이도현 기자

스텔라(Stellar)의 최근 금융 자산 증가와 기술적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스텔라의 실물 자산 시가총액이 2025년 동안 3억1천만 달러에서 8억5천5백만 달러로 184% 증가했고, 1월 21일에는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러한 증가에는 스피코(Spiko)의 국채 및 레드스완(RedSwan)의 부동산 자산 발행 덕이 컸다. 또한 스텔라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도 페이팔의 PYUSD와 USDC의 45%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53% 늘어났다.

스텔라의 기술적 발전도 주목할 만하다. 1월 22일 행사된 X-레이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텔라가 영지식(ZK) 암호화의 토대 위에서 규제 준수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양립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발전했다는 점이 특히 강조됐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더불어 메사리 리서치는, US 뱅크가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보고, 이를 통해 스텔라의 네트워크 신뢰도와 자산 통제 기능이 금융 기관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텔라의 추가적인 성장은 DeFi 분야에서도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새로운 프로토콜들이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이는 향상된 자본 효율성과 DeFi 조합성을 이끌고 있다. 이것이 스텔라를 더욱 확장 가능하고 다재다능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그리고 금융적 성장은 스텔라가 2026년에 더욱 폭넓은 채택과 활용을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메사리 리서치는 이러한 경향이 디지털 경제에서 스텔라의 핵심적인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