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SEC ‘코인 봐주기’에 트럼프 연루 의혹 제기

| 박아인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규제 기조 변화가 정치적 영향에 따른 것인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 상원의원이 관련 기록 제출을 요구하며 조사에 착수했다.

30일(현지시간)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민주당)은 폴 앳킨스 SEC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암호화폐 관련 주요 사건 처리 과정과 내부 의사결정 기록 제출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에는 트론(TRON) 창립자 저스틴 선 관련 소송 취하를 비롯해 주요 암호화폐 기업 사건 처리 내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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