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 투자 규모가 6691만달러로 급감하며 자금 유입 둔화와 함께 투자 활동 지수까지 하락했다.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4월 둘째 주(4월 6일~12일) 총 17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약 6691만 달러가 조달됐다.
전주인 4월 첫째 주(3월 30일~4월 5일, 19건·2억6450만 달러)와 비교하면 라운드 수는 19건 → 17건으로 감소했고, 조달 금액도 2억6450만 달러 → 6691만 달러로 줄어들며 자금 유입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4월 6일
나노비타(미공개/시리즈 A/K24 벤처스 외)
INXY 페이먼츠(400만 달러/확장 시드/플래시포인트 VC)
고샛츠(500만 달러/시리즈 A/콘보이 벤처스 외)
4월 7일
기글스(120만 달러/프리시드/1kx 외)
다크레이크(N/A/M&A/솔 스트래티지스)
4월 8일
스플라이스 파이낸스(미공개/전략적 투자/수이 재단 외)
OH(750만 달러/시리즈 A/메이븐 11 캐피털 외)
리베아라(N/A/미공개/GSR 외)
파로스(4400만 달러/시리즈 A/SNZ 홀딩 외)
트랜삭(N/A/전략적 투자/고비 파트너스)
4월 9일
인핸스드(100만 달러/프리시드/GSR 외)
나노비타(미공개/프리시리즈 A/K24 벤처스 외)
4월 10일
CAEX(미공개/전략적 투자/해시키 캐피털 외)
최근 월간 투자 흐름을 보면 올해 ▲1월(68건, 11억4000만 달러) ▲2월(77건, 8억9434만 달러) ▲3월(100건, 25억9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달 현재까지는 24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1억3081만 달러의 투자가 진행됐다.
최근 30일 기준 투자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24% 감소하며 ‘낮음(Low)’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건수와 자금 유입이 동반 둔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총 92건의 투자 라운드가 집계되며 전월 대비 5.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투자 유치 규모는 약 50억 달러로, 전월 대비 235.5% 확대되며 전체 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한 흐름을 보였다.
평균 라운드 규모는 300만~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투자 단계 가운데서는 시드 단계가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집중 분야는 결제 부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해당 기간 자금 흐름의 중심축으로 작용했다.
지난 6개월 기준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결제로 27.83%를 차지했으며 이어 ▲인공지능(AI)(27.18%) ▲DEX(15.21%) ▲RWA(14.89%) ▲바이낸스 알파(14.89%)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주요 투자사는 코인베이스 벤처스(33건)를 비롯해 ▲GSR(18건) ▲YZi 랩스(16건) ▲애니모카 브랜즈(15건) ▲테더(14건) ▲a16z 크립토(13건) ▲카스트럼 캐피털(12건) 순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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