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 주 투자 규모가 5198만 달러로 전주 대비 크게 감소하며 자금 유입이 위축됐다.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4월 넷째 주(4월 20일~26일) 총 11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약 5198만 달러가 조달됐다.
전주인 4월 셋째 주(4월 13일~19일, 15건·3억7097만 달러)와 비교하면 라운드 수는 15건 → 11건으로 감소했고, 조달 금액도 3억7097만 달러 → 5198만 달러로 크게 줄어들며 대형 투자가 사라진 흐름이 나타났다.
4월 20일
하타(800만 달러/시리즈 A/바이비트)
KAIO(800만 달러/전략적/퍼더 벤처스 외)
4월 22일
아브니흐 그룹(160만 달러/M&A/비트파이어)
벳호그(1000만 달러/시리즈 A/로커웨이X 외)
발로어(1100만 달러/미공개)
4월 23일
ILITY(200만 달러/전략적/애니모카 브랜즈 외)
클러스터 프로토콜(500만 달러/미공개/다오5 외)
리얼고(350만 달러/미공개/애니모카 브랜즈 외)
3F(400만 달러/시드/메이븐 11 캐피털 외)
4월 24일
로빈 마켓(47만5000달러/엔젤/패브릭 벤처스 외)
최근 월간 투자 흐름을 보면 올해 ▲1월(66건, 11억4000만 달러) ▲2월(70건, 8억9434만 달러) ▲3월(84건, 26억 달러)를 유치했다. 이달 현재까지는 50건의 투자 라운드를 통해 5억5526만 달러의 투자가 진행됐다.
최근 30일 기준 투자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43% 감소하며 '낮음(Low)'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건수와 자금 유입이 동반 둔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총 69건의 투자 라운드가 집계되며 전월 대비 3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투자 유치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전월 대비 72.9% 감소하며 전체 투자 규모가 축소된 흐름을 보였다.
평균 라운드 규모는 300만~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투자 단계 가운데서는 시드 단계가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집중 분야는 결제 부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해당 기간 자금 흐름의 중심축으로 작용했다.
지난 6개월 기준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결제로 33.48%를 차지했으며 이어 ▲DEX(20.54%) ▲RWA(19.2%) ▲렌딩(13.39%) ▲API(13.39%)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주요 투자사는 코인베이스 벤처스(27건)를 비롯해 ▲GSR(16건) ▲애니모카 브랜즈(16건) ▲테더(15건) ▲카스트럼 캐피털(13건) ▲YZi 랩스(11건) ▲a16z 크립토(10건) 순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