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이 하루 새 6000BTC 이상 증가한 가운데 바이낸스가 대규모 순유입을 기록하며 시장 유동성 확대를 이끌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8만1276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약 6054 BTC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1만2035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한 달 기준으로도 2만4442 BTC 순유입이 기록되며 중기적으로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85만5612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566.38 BTC 순유입이 나타났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964.37 BTC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3만4109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4332.28 BTC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9446.48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1만1002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696.49 BTC 순유입, 주간 기준 5966.95 BTC 순유입을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바이낸스(4332 BTC) ▲비트파이넥스(696 BTC) ▲코인베이스 프로(566 BTC)
일간 최대 순유출 ▲크라켄(–584 BTC) ▲제미니(–175 BTC) ▲비트플라이어(–34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4억4651만 달러, 유럽 시간대 4억5500만 달러, 미국 시간대 1억3376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2억4868만 달러, 유럽 6억5580만 달러, 미국 4억1516만 달러)과 비교하면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약 31% 감소했다. 아시아 시간대 거래량은 약 80% 늘었으며, 미국 시간대는 약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아시아 시간대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유럽 시간대와 비슷한 수준까지 확대됐다. 반면 미국 시간대 거래량은 큰 폭으로 줄어들며 세 지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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