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섹터별 수익률이 대부분의 분야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파생상품 DEX와 유틸리티·서비스 섹터만 두드러진 강세를 기록했다.
30일 아르테미스 집계에 따르면 최근 7일간 완전희석시가총액(FDV) 가중평균 기준 전체 24개 섹터 가운데 21개가 하락하고 3개만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섹터는 파생상품 DEX(Perp DEX)로 24.2% 상승했다. 이어 유틸리티 및 서비스가 10.0%, 데이터 가용성이 0.8%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반면 대부분의 주요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서비스가 16.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고, AI는 15.8%, 브리지는 14.7%, 밈코인은 10.5% 각각 하락했다.
게이밍은 7.8%, 이더리움은 6.9%,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는 6.5%, 파일 스토리지는 6.0%, 오라클은 6.0%, 비트코인과 데이터 서비스는 각각 5.9% 하락했다.
이어 소셜은 5.7%, 거래소 토큰은 5.4%, 프라이버시 코인은 4.8%, 디핀은 4.5%, NFT 애플리케이션은 3.7%, 실물자산토큰화(RWA)는 3.5%, 비트코인 생태계는 2.7%, 디파이는 1.3% 각각 내렸다.
가치저장과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은 각각 0.2% 하락하며 사실상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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