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가운데, 일부 대형 자산의 방어와 특정 자산의 급락이 온도차를 키웠다.
23일 오전 11시 50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0.77% 증가한 788억1995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330억2987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0.73%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255억990만 달러로 집계되며 12.59% 감소해 상위권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BNB체인은 146억5709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59% 감소했다. 트론은 145억1060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04% 증가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카르다노(5.00% 증가), 비트코인(1.68% 증가),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하이퍼리퀴드(12.59% 감소), BNB체인(1.59%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7.63%로 가장 높았고, 수이(71.14%), 솔라나(67.60%)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75%, 트론은 46.49%, 아발란체는 45.58%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43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7만 개, 이더리움이 78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12.84% 증가, 수이는 4.17%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11.59%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아발란체는 3.23%, 트론은 2.74%, 비텐서는 2.16%, 이더리움은 1.78%, 솔라나는 1.50%를 기록했다. 수이는 -1.07%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0억9147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18억5284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BNB체인은 8억6965만 달러, 하이퍼리퀴드는 5억7609만 달러, 트론은 4억7024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BNB체인이 563.30% 증가, 카르다노가 5.59% 증가, 트론이 1.65%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12.05% 감소, 수이는 9.90% 감소, 비텐서는 6.81% 감소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77%로 가장 높았다. 솔라나는 7.42%, 아발란체는 7.01%, 트론은 3.28%, 이더리움은 2.92%, BNB체인은 2.59%, 카르다노는 2.34%,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이는 1.82%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84.3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트론은 18.58%로 두 번째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반면 수이는 -74.64%, 카르다노는 -70.03%, 아발란체는 -61.51%, 솔라나는 -43.83%, 이더리움은 -29.26%, 비텐서는 -25.22%, BNB체인은 -11.93%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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