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글로벌 디지털 자산 미디어 트래픽 2위… 아시아 매체 중 최상위

| 김서린

토큰포스트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전문 매체 트래픽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웹 트래픽 분석업체 시밀러웹(Similarweb)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된 2026년 6월 글로벌 디지털 자산 미디어 순위에 따르면, 토큰포스트(tokenpost.kr)의 월간 방문자 수는 223만 명으로 나타났다. 1위는 미국의 코인데스크(coindesk.com)로 369만 명을 기록했다.

3위는 비인크립토(172만 명), 4위는 더블록(137만 명), 5위는 일본의 코인포스트(134만 명)가 차지했다. 이어 디크립트(91만 명), 코인텔레그래프(73만 명), 크립토슬레이트(52만 명), 비트코인매거진(43만 명), 블록웍스(16만 명) 순이었다.

이번 집계에서 상위 10개 매체 중 7곳이 미국 기반 매체였다. 비영어권 매체로는 토큰포스트와 코인포스트 두 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매체는 토큰포스트가 유일했다. 아시아 매체 가운데서는 토큰포스트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토큰포스트의 트래픽은 3위 비인크립토와 51만 명, 5위 코인포스트와 89만 명 차이를 보였다. 영어권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다수의 글로벌 매체를 한국어 중심 매체가 앞선 결과다.

시밀러웹 데이터는 웹사이트 방문 기준 추정치로, 애플리케이션·소셜미디어·뉴스레터 등 웹 외 채널의 이용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따라서 매체별 실제 도달 범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토큰포스트는 2017년 2월 창간한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전문 매체로, 뉴스 서비스와 함께 토큰포스트 프로(PRO), 아카데미, 토큰포스트 랩스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투자자 보호 서비스 '토큰워치(Token Watch)'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토큰워치는 국내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토큰 프로젝트의 연락처 공개 여부와 문의 응답 현황을 추적해 데이터베이스로 공개하는 서비스다. 토큰포스트가 상장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실제 문의를 발송해 응답 여부를 확인한 조사를 상시 서비스로 전환한 것으로, 투자자는 로그인 없이 자신이 보유한 토큰의 발행 주체가 여전히 연락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다. 외부 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는 임베드 위젯도 함께 제공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