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가 교육형 모의투자 콘텐츠 ‘차트 매매 게임’에 미국주식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엔비디아(NVDA), 테슬라(TSLA),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 미국 상장사 83개 종목을 새롭게 지원한다. 반도체와 빅테크를 비롯해 전기차, 소프트웨어, 핀테크, 소비재,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 등 다양한 업종의 대표 종목이 포함됐다.
미국주식 데이터는 최근 5년간의 일봉을 기반으로 약 800개 구간을 선별했다. 기존 암호화폐 종목도 함께 제공되며, 코인과 미국주식의 실제 과거 차트가 무작위로 출제된다.
게임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화면에는 종목과 시점이 가려진 실제 과거 차트가 제시되며, 이용자는 가격 흐름과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을 참고해 20턴 동안 매수·매도를 진행한다. 실제 종목과 기간은 게임이 종료된 뒤 공개된다.
미국주식이 추가되면서 암호화폐와는 다른 시장의 가격 움직임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주식시장에서 나타나는 갭 상승·갭 하락을 비롯해 엔비디아와 넷플릭스 등 주요 종목의 실제 급등락 구간도 게임 데이터에 반영됐다.
미국주식 지원에 맞춰 게임머니와 차트 가격 표시도 달러(USD) 기준으로 변경됐다. 주문 화면과 자산 정보에는 원화 환산 금액을 함께 표시해 이용자가 금액 규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종료 후에는 AI가 이용자의 매매 기록을 바탕으로 매수·매도 시점과 반복되는 거래 패턴, 시장 대비 성과 등을 분석한다. 구독 회원은 자신의 매매 결과를 단순 매매 전략과 비교한 AI 심층 리포트를 통해 투자 판단 과정을 구체적으로 복기할 수 있다.
토큰포스트 관계자는 “암호화폐에 이어 미국주식까지 지원하면서 서로 다른 시장의 가격 흐름과 변동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산군과 학습 기능을 추가해 투자 판단을 연습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트 매매 게임은 토큰포스트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회원도 게스트 모드로 체험할 수 있다.
차트 매매 게임은 과거 시장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용 콘텐츠다. 게임머니는 실제 자산과 무관하며 환전할 수 없다. AI 분석과 심층 리포트는 교육과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조언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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