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상위권 스테이킹 시총 대부분 상승…ETH·HYPE 20% ↑

| 정민석 기자

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대부분 몸집을 키웠지만 트론만 제자리 걸음하며 회복 온도차를 드러냈다.

20일 오전 11시 50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21.83% 증가한 956억6032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371억2173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2.99%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302억7787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22.66% 증가했다.

BNB체인은 159억1394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2.41% 증가했다. 트론은 147억3209만 달러로 0.67% 감소하며 주요 자산 가운데 유일하게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줄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하이퍼리퀴드(22.66% 증가), 이더리움(21.83% 증가)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7.20%로 가장 높았고, 수이(72.10%), 솔라나(68.81%)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80%, 트론은 46.52%, 하이퍼리퀴드는 45.77%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8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6만 개, 이더리움이 79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1.94% 증가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7.55%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텐서는 3.44%, 아발란체는 3.22%, 트론은 2.79%, 이더리움은 1.71%, 솔라나는 1.36%를 기록했다. 수이는 -1.08%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1억5199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18억4936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6억8041만 달러, 트론은 4억7700만 달러, BNB체인은 4억417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하이퍼리퀴드가 23.22% 증가, BNB체인이 8.53% 증가, 아발란체가 6.66%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75%로 가장 높았다. 아발란체는 6.97%, 솔라나는 6.84%, 트론은 3.27%, BNB체인은 2.87%, 이더리움은 2.82%, 카르다노는 2.32%,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이는 1.66%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70.0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수이는 -79.24%, 카르다노는 -77.54%, 아발란체는 -67.82%, 솔라나는 -49.24%, 이더리움은 -43.30%, 비텐서는 -30.53%, BNB체인은 -22.22%, 트론은 -0.81%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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