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3079억 달러 증가…플라즈마 28% 급성장

| 김서린 기자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079억1500만 달러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플라즈마가 주요 체인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079억1531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11억4939만 달러(+0.37%) 증가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33%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0.15% 감소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큰 변화 없이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가 시가총액 1830억1706만 달러(59.44%)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은 시가총액 728억8181만 달러(23.67%)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64억2252만 달러) ▲다이(47억7655만 달러) ▲에테나 USDe(40억7755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리플USD(+20%) ▲USDD(+10%) ▲유나이티드 스테이블스(+3.33%)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스카이 달러(-3.19%) ▲서클 USYC(-2.84%)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0.92%)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473억3500만 달러(47.8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923억23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57억3700만 달러 ▲비앤비 스마트체인 133억91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64억2000만 달러 ▲베이스 49억97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플라즈마(+28%) ▲엑스알피엘(+11%) ▲하이퍼리퀴드 L1(+3.83%)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Stellar(-6.6%) ▲아발란체(-2.24%) ▲아비트럼(-2.21%)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5조98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7.8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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