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가 달러파킹과 함께 진행한 ‘차트런 sponsored by Dollar Parking’ 시즌1 랭킹전이 지난 24일 마무리됐다. 이번 시즌에는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인플루언서와 리서처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이 함께 랭킹 경쟁을 펼쳤다.
최종 1위에 오른 ‘이더는신이야’(인플루언서 Baro)는 총자산 202만5411달러를 기록했다. 그는 차트에 직접 작도하며 흐름을 분석하는 재미와 반복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매매를 복기할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뒤를 이어 ‘KoKoPam’이 101만9526달러로 2위, ‘버리’가 60만5315달러로 3위, ‘ETH맛도리’가 44만9251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리서처 ‘Hope’도 최종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랭킹전에는 총 100만원 상당의 주식토큰 상금이 걸렸다. 1위에게 25만원, 2위 20만원, 3위 15만원 상당이 지급되며 4위부터 11위까지 8명에게도 각각 5만원 상당의 주식토큰이 돌아간다.
승부는 마지막 6시간에 뒤집혔다. 24일 오후 6시까지 ‘버리’가 60만5315달러로 선두를 지켰지만, 당시 2위였던 ‘이더는신이야’가 47만6807달러에서 최종 202만5411달러까지 자산을 늘리며 역전 우승했다.
‘KoKoPam’의 막판 추격도 눈에 띄었다. 오후 6시까지 2만508달러로 8위에 머물렀지만 최종 101만9526달러까지 자산을 불리며 2위로 뛰어올랐다. 이 과정에서 엑스알피(XRP) 과거 차트로 94.44%의 단일 플레이 수익률을 기록해 시즌 최고 기록도 새로 썼다.
우승자 ‘이더는신이야’(인플루언서 Baro)는 “처음에는 포모(FOMO)와 충동매매 욕구를 달래려고 시작했는데, 차트를 직접 분석하고 랭킹 경쟁을 하다 보니 몇 시간씩 플레이할 정도로 몰입했다”며 “수익을 냈다가 다시 크게 잃는 과정에서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것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매매 대신 게임을 통해 차트를 연습하고 내실을 다질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시즌2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위 ‘KoKoPam’은 “처음에는 순위와 관계없이 학습을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플레이할수록 게임에 재미를 느끼면서 랭킹 경쟁에도 욕심이 생겼다”며 “종료를 약 2시간 남겨두고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집중해서 플레이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전했다.
3위 ‘버리’는 “나와 잘 맞는 종목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제 매매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차트 패턴도 확인하고 복기할 수 있었다”며 “1위를 유지하면서 조금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이 마지막 날 역전으로 이어져 아쉬움이 남는다. 시즌2에서는 시간을 더 투자해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4위 ‘ETH맛도리’는 “전날 저녁까지 2위였는데 일어나 보니 4위가 돼 있어 아쉬웠지만 그만큼 끝까지 흥미진진했다”며 “여러 차트를 반복해서 복기하면서 내가 강한 패턴과 약한 부분, 잘 맞는 종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리서처 ‘Hope’는 플레이 직후 제공되는 AI 리포트를 차트런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그는 “플레이 결과에 대한 AI 리포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모의투자 콘텐츠와 차별화돼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종목이 더 다양해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토큰포스트와 달러파킹은 시즌1에 이어 ‘차트런 시즌2’ 랭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즌1에서 나온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과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향후에는 여러 국가의 플레이어가 같은 차트를 두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글로벌 랭킹전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차트런은 종목명과 날짜를 가린 실제 과거 차트를 보고 20턴 동안 매수·매도·홀드를 선택하는 교육형 모의투자 콘텐츠다.
차트런은 과거 시장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용 콘텐츠다. 게임머니는 실제 자산과 무관하며 환전할 수 없다.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AI 분석과 심층 리포트는 교육 및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 자료로 투자 조언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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