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erpad, NYSE 상장 규정 미준수 통보...AI 전략 강화 나선다

| 김민준 기자

Offerpad은 최근 뉴욕 증권거래소로부터 주가가 1달러 이하로 30일 연속 마감돼 상장 규정 미준수 통보를 받았다. 이 통보는 즉각적인 상장 폐지를 의미하지 않으며, 회사는 규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6개월의 기간을 부여받았다. Offerpad는 주주 승인을 조건으로 주식 병합 등의 대안을 고려 중이며, 그 동안 거래는 계속 진행된다.

지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Offerpad는 3억 1천 200만 원의 수익과 312채의 주택 판매를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8백 8만 원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에는 수익 가이던스를 70억 원에서 95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250~300건의 거래를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비용 구조를 낮추고 자본의 유연성을 활용해 거래 규모와 수익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Offerpad는 최근 Tela Gallagher Mathias를 이사회에 임명했으며, 그녀는 25년 이상의 기술 경력을 바탕으로 AI 전략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Mathias는 AI 규제 기술 분야와 미 국방부에서 주요 역임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최근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영입해 AI 기반 가격 및 분석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2026년 HousingWire Tech100 부동산 부문에서 명예를 얻는 등 기술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Offerpad는 2015년부터 기반을 다져온 현금 제안 플랫폼을 통해 거래의 효율성, 투명성,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다.

회사는 Dr. Jai Singh를 AI 기반 가격, 포트폴리오 관리, 마케팅 최적화 등의 책임자로 임명하였으며, 이를 통해 가격 정확도 및 거래 속도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 임명은 강력한 기술 플랫폼과 자본 효율적 거래 채널 강화를 목표로 한다.

CEO Brian Bair는 2026년 Inman’s Power Players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Offerpad는 운영 모델의 강화를 통해 플랫폼 기능을 확장하고, 자본 효율성을 개선해 판매자와 파트너에게 더 큰 유연성과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