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큐로셀은 2026년 4월 29일 오후 5시 45분 기준 애프터마켓에서 7만1천7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정규시장 종가인 6만5천원보다 10.31% 높은 수준이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이 끝난 뒤 이뤄지는 시간외거래를 뜻한다. 거래량이나 체결 규모가 정규시장보다 적은 경우가 많아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폭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런 만큼 장 마감 이후 나타난 급등세가 다음 거래일 정규시장에서도 그대로 이어질지는 추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큐로셀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이날 시간외거래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개별 종목이 장 종료 후 급하게 오를 때는 투자 심리 변화나 특정 재료에 대한 기대가 빠르게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흐름은 향후 관련 공시나 시장 해석에 따라 변동성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간외거래의 가격 움직임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보다, 다음 정규시장 흐름과 거래량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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