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메탈스(Silicon Metals Corp., OTC Pink: SLCND)가 이사진 일부를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60만3100주를 부여하고, 최대 60만 달러(약 8억8620만원) 규모의 비공개 사모 자금 조달에도 나섰다. 경영진 보상과 운영자금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스톡옵션은 5월 1일부로 부여됐다. 대상은 일부 이사이며, 회사의 스톡옵션 플랜에 따라 즉시 가득된다. 행사가격은 주당 0.175달러로 정해졌고, 행사 가능 기간은 5년이다. 캐나다 증권거래소(CSE) 정책에 따라 4개월간의 보유 제한도 적용된다.
실리콘 메탈스는 별도로 최대 444만4444 유닛을 주당 0.135달러에 발행하는 비공개 사모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총 조달 금액은 최대 60만 달러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8억8620만원 수준이다.
각 유닛은 보통주 1주와 워런트 1개로 구성된다. 워런트 보유자는 발행일로부터 24개월 동안 주당 0.175달러에 추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다만 CSE 상장 주식의 종가가 10거래일 연속 0.60달러를 기록하면, 회사는 워런트 행사 기간을 앞당기는 ‘가속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사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자산 개발과 일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기 단계 자원·소재 기업의 경우 탐사와 개발, 행정 비용을 감당하기 위한 외부 자금 조달이 잦은 만큼, 이번 유닛 발행 역시 사업 진척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증권에는 4개월에 1일을 더한 법정 보호예수 기간이 붙는다. 또 미국 증권법상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판매되거나 제안되지 않는다.
실리콘 메탈스는 스톡옵션 부여와 비공개 사모를 함께 진행하면서 내부 보상 체계와 유동성 확보를 동시에 손보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실제 조달 완료 여부와 향후 자산 개발 진척 속도가 회사 가치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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