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캣(CASHCAT)이 장중 시가총액 1억 달러(약 1488억원)를 다시 넘어선 뒤 9000만 달러대로 내려왔다. 로빈후드 체인 초기 거래 수요가 미임코인에 집중된 가운데 얇은 유동성에 따른 변동성도 함께 나타났다.
5일 GMGN 시세에 따르면, 캐시캣 시가총액은 장중 1억 달러를 돌파했고 24시간 상승률은 25.54%를 기록했다. 포사이트뉴스는 이 같은 시세를 전했다. 코인마켓캡은 같은 날 집계 시점의 가격을 0.09445달러, 시가총액을 9445만 달러(약 1405억원), 24시간 거래량을 3082만 달러(약 459억원), 24시간 상승률을 31.71%로 표시했다.
포사이트뉴스가 전한 가격 0.92달러(약 1369원)는 같은 문장에 제시된 시가총액 약 9200만 달러(약 1369억원)와 맞지 않는다. 코인마켓캡에 표시된 총공급량과 유통량이 각각 10억 CASHCAT인 점을 고려하면 가격 수치에 불일치가 있다.
캐시캣은 로빈후드 체인 기반 미임코인이다. 코인마켓캡에 등록된 계약 주소는 0x020bfc650a365f8bb26819deaabf3e21291018b4다. 캐시캣 공식 사이트는 로빈후드 마켓츠와 제휴·후원·보증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로빈후드($HOOD)는 7월 1일 아비트럼(ARB) 플랫폼 기반의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2인 로빈후드 체인 퍼블릭 메인넷을 출시했다. 이 네트워크는 토큰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민간자산 등 실물자산(RWA)과 탈중앙화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출시 초기 거래량은 토큰화 주식보다 미임코인이 주도했다.
코인데스크는 7월 9일 캐시캣이 로빈후드 체인의 첫 대형 미임코인으로 부상해 시가총액 약 1억500만 달러(약 1562억원)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유니스왑(UNI) 풀 유동성은 약 660만 달러(약 98억원)로 제시돼 시가총액과 실제 거래 유동성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본지는 앞서 캐시캣 시가총액이 7500만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9000만 달러를 재돌파한 흐름을 전했다. 이번 집계에서는 시가총액이 다시 1억 달러를 넘어선 뒤 9445만 달러로 내려왔으며, 24시간 거래량은 3082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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