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3100BTC 판 마라, 3만5600개 보유

| 김민준 기자

마라홀딩스(MARA)가 2026년 상반기 비트코인(BTC) 2만3100개를 16억 달러(약 2조2560억원)에 매각했다. 매각 이후에도 약 3만56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10일 X에서 마라홀딩스의 상반기 평균 매각 가격이 개당 7만631달러(약 9959만원)라고 밝혔다.

마라홀딩스가 현재 보유한 비트코인의 평가액은 23억 달러(약 3조2430억원)로 집계됐다. 상반기 매각량은 현 보유량의 약 65%에 해당한다.

마라홀딩스는 최근 보유 비트코인을 매각하는 한편 담보 자산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 1만8750개를 담보로 6억 달러를 조달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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