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가 애플(Apple·AAPL)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263.66달러(약 37만3000원)로 하향 조정했다.
블록비트는 제프리스가 10일 애플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동시에 낮췄다고 전했다. 기존 목표주가는 285.56달러(약 40만4000원)로, 하향 폭은 21.90달러(약 3만1000원)다. 기존 목표주가와 비교하면 약 7.7% 낮아졌다.
애플 주가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거래에서 1.3% 하락했다. BIT(bit.com) 시세 데이터에 표시된 등락률로, 구체적인 기준 시각과 거래 가격은 제시되지 않았다.
‘시장수익률 하회’는 해당 종목의 수익률이 비교 대상인 시장보다 낮을 것으로 본다는 증권사의 평가다. 앞서 필립증권도 애플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추고 목표주가 290달러를 유지했다.
이번 조정은 애플 개별 종목에 대한 제프리스의 평가 변경이다. 목표주가는 증권사가 제시한 전망치로 실제 주가 흐름을 확정하는 수치는 아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